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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민대학교 제 18회 조형전 A(X): Generating Next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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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Generating Next AI 2025년 11월 9일 (일) – 11월 15일 (토) 국민대학교 조형별관, 북악관 11층 Face to Dot - 김동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도록, 감정을 전하는 새로운 방법 이 작품은 시각장애인이 대화 중 상대방의 표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카메라가 표정을 포착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감정을 분류하고, 결과는 점자/소리/진동으로 바뀝니다. 사용자는 대화 속에서 촉각, 청각을 통해 상대의 감정을 느끼며 소통할 수 있습니다. SNOVER - 김민승 관악 거주 1인 가구의 기상 경험과 퍼스트마일 이동 경험을 하나의 자율주행 플랫폼 안에서 완전히 통합하여, 1인 가구의 아침 스케줄링과 이동 경험의 획기적 개선을 함께 시도한 V2X AI 서비스. 관악구 원룸촌 골목을 T턴 없이 다닐 수 있도록 양방향 자율주행의 1인용 모빌리티를 디자인하고, 디자인 전체 과정을 생성형 AI로 진행. 모빌리티와 연동된 모바일 AI 서비스에서는 도착시간만 입력하면 기상 알람부터, 최적의 자율차 호출타이밍 알람까지 AI가 역산으로 스케줄링해서 제공하여 지각 없는 1인가구의 아침 경험을 디자인. Inframe. - 윤서연 <Inframe.> 은 사용자가 영화 속 장면에 들어가 AI 캐릭터와 영어로 대화하며 상황에 맞는 미션을 해결하는 몰입형 영어 회화 학습 서비스입니다. 다양한 영화 상황 속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직접 문장을 구성하고 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회화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영화의 감정적, 스토리적 요소에 집중하면서도 언어의 표현과 뉘앙스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되어, 강제적 학습이 아닌 몰입형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Keeple - 손아현 키플은 요검사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AI 헬스케어 서비스입니다. 딥스틱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스캔해 주요 성분을 분석하고, 화장실에 두기만 하면 센서가 배뇨 소리를 인식해 패턴을 파악합니다. AI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리하고 생활 습관 개선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단순한 검사 기기를 넘어 매일 흘려보내던 작은 신호를 드러내어, 예방적 관리와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주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합니다. Keep your moment - 이지윤 Drop your phone, Keep your moment. 세상의 중요한 순간들은 더 이상 눈이 아닌 화면을 통해 소비되고 있습니다. KEEP YOUR MOMENT는 ‘기록’에 갖힌 나머지, 현장을 놓치는 오늘날에 질문을 던집니다. 과잉된 기록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순간을 선별하고 해석하는 새로운 기록 소비 환경을 제안합니다. CAREER FIT – 배정윤 채용의 시선을 담은, 당신의 가능성을 여는 피드백. Career Fit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험하던 기존 AI 서류 첨삭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구성합니다. 사용자는 기업 정보 수집, 실무를 반영한 평가 단계 설계, 다중 페르소나 시뮬레이션으로 학습한 AI를 통해 실제 채용 프로세스를 모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문장 교정이 아닌, 실제 현업에서 원하는 지원자 모습과 평가 기준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서류를 재검토한 깊이 있는 피드백을 제공드립니다. 천일수천일안(千一手千一眼) - 박승준 관세음보살의 천수천안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자연·관객의 목소리·집단 데이터를 기계적 눈으로 수신해 기계적 팔을 움직인다. 관객은 단순한 감상자가 아닌 ‘중생’으로서 개입하며, 자신의 흔적이 팔의 움직임으로 환생하는 순간을 목격한다. 그 체험은 존재가 세계의 흐름에 감지되고 응답받는 현대적 자비의 가능성을 드러낸다 DISTORT - 김승효 이효은 DISTORT는 폐허와 도시로 갈라진 행성 칼리오페아에서 잊힌 음악을 통해 다시 울림을 찾는 과정을 그린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이다. 12년 전 혜성 충돌로 행성의 1/3이 폐허로 변했고, 나머지는 첨단 기술이 집중된 보호구역으로 재편되었다. 보호구역의 시민들은 칩을 통해 감정과 음악을 데이터로 소비하며, 귀로 듣는 음악은 금지되었다. 반면 난민구역에는 여전히 낡은 악기와 아날로그 연주가 남아 사람들의 삶과 이어졌다. 이 두 세계는 다시 ‘음악’을 매개로 균열을 드러내고, 네 인물의 이야기는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된다. un*known - 유영현 모든 생명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수한 독과 방어 체계를 품어왔다. 극한의 환경에서 진화는 가속되고, 낯설고 아름다운 생명체를 만들어낸다. 관객은 un*known에 발을 들이며 ‘생존을 위한 진화’를 마주한다. Anastasis - 임유리 “What does your trauma speak of?” 우리는 누구나 흔적을 안고 살아간다. 그 흔적은 때로 사고나 상처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와, 겉으로 잘 보이지 않아도 오래 남아 우리를 흔든다. 이곳에서만큼은 트라우마는 숨기거나 지워야 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정체성을 세우는 조각이며, 나라는 존재를 말해주는 언어이다. TEHE - 김유진 TEHE는 ‘폭력적으로 귀엽다’는 모순된 표현에서 출발합니다. 귀여움은 연약함이 아니라, 일상을 지켜내는 가장 유쾌한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와 호신용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장식과 저항이 교차하는 새로운 지점의 미학을 시도합니다. SoR’IT - 김동규, 손아현, 윤서연 소릿은 관람자의 전시 흐름을 이해하고, 그 순간 가장 자연스럽고 필요한 설명을 건네는 AI 파트너입니다. 관람객이 작품 앞에 다가가면, 위치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설명이 재생되어 몰입감 있는 전시 경험을 제공합니다. AI와 작품에 대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 단순한 설명을 넘어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전시 파트너입니다. Cache - 안세정 빵을 즐기는 가장 은밀한 방법. 계단, 지하철, 책상 밑 등 빵을 참지 못하고 몰래 먹는 그 욕망과 집착의 순간들을 수집한다. 그 기록을 기반으로 일상을 새롭게 정의하며 빵을 즐기는 은밀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Cussemble 쿠셈블 - 이은서 Cushion, Assemble! 쿠션, 어셈블! 쿠셈블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AI와 함께 만들어가는 모듈형 가구 체험입니다. 현실의 모듈과 AI가 생성한 이미지·영상이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가구”를 상상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Nomi - 김나은, 양세연, 유지원, 정수현, 서예진, 송채원, 유서연, 하정서, 성연우, 전현하 질문이 가진 가능성을 열어주는 대화 파트너, Nomi Nomi는 답을 얻기 위해 질문자의 역할에 머무르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질문을 매개로 해석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대화 경험을 제안합니다. 마치 친구와의 대화 속, 예상치 못한 한마디가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순간처럼요. 이제 단순히 내가 원하는 답을 요청하는 도구를 넘어, 언제든 나의 생각과 의도를 탐색할 수 있는 사유의 공간이 됩니다. Shell - 김민경, 이가연, 류승완, 지성민, 한서영, 김재명 Shell은 사용자의 감정과 경험을 학습하여 함께 창작하는 AI 파트너입니다.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창작 동반자'로 정의하며, 사용자의 일상 데이터 속 감정과 맥락을 창작 과정에 자연스럽게 반영합니다. 개인화된 감정 기반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Shell과 함께 사용자의 일상 데이터를 맥락있는 창작 영감으로 수렴시키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ArkI - 이세인, 고은율, 김찬우, 조현정, 허수현 ArkI는 ‘architecture’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인테리어 디자인의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하는 서비스입니다. AI가 사용자의 공간 정보와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이에 더해 가구 정보와 시공 연결까지 이루어집니다. AI와 함께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드르렁 대작전 - 김바다, 김가연, 김윤건, 황인성 상상 속 괴물은 더이상 아이를 잠들지 못하게 하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드르렁 대작전』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이의 상상 속 괴물을 천장에 구현하고, 이 괴물은 아이가 눈을 감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약해지고 정화된다. 이러한 인터랙션은 아이의 공포를 통제 가능한 경험으로 바꾼다. 『드르렁 대작전』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은 극복 불가능한 두려움에서 공포를 이겨내는 힘으로 변한다. 박빙(薄氷) - 서윤정, 박민지, 서정서, 이다빈 박빙(薄氷)’은 ‘얇은 얼음 위를 걷는 듯 아슬아슬한 상황’을 뜻하며, 근소한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긴장감을 의미한다. 동시에 ‘박(薄)’은 ‘흥부놀부’의 박씨를 연상시켜, 행운과 불행의 갈림길을 상징한다. 생성형 AI처럼 보드게임 ‘박빙’은 매번 다른 선택과 흐름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내며, 관람객에게 예측불가의 묘미를 경험하게 한다. 다다일상(茶茶日常) : 오늘의 탕 - 김효림, 남이랑, 조유빈, 최규린 오설록의 철학 ‘다다일상(茶茶日常)’을 목욕탕이라는 일상적 감각 공간으로 확장한다. 차 한 잔과 목욕탕이 전하는 몸속까지 따뜻해지는 편안함에서 착안하여, 오설록과 목욕탕의 브랜드 접점을 제안한다. AI를 <다다일상(茶茶日常) : 오늘의 탕> 구현 전반에 활용하여 브랜드 경험을 오감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 본 프로젝트는 학술적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FIND X - 이은미, 박채희, 서휘원, 신서연, 이송원 d = A(x) 속 X가 사라졌다. AI가 세상의 99.9%를 운영하는 시대, 시스템의 핵심 변수였던 X가 사라지자 모든 함수는 작동을 멈춘다. 플레이어는 인간 고유의 다섯 특성 — 선호, 기억, 공감, 직관, 가치 — 의 흔적을 따라 사라진 X를 역추적한다. 마지막에 밝혀지는 X의 정체는 무엇일까? unlock yourself, KEYISM - 이연진, 장하진 감정은 때론 꺼내기 어려운 무언가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마음을 닫고, 다시 열고 싶은 순간을 마주합니다. 말로 다하지 못한 감정들은 마치 문 너머에 놓인 것처럼 조용히 우리 안에 머뭅니다. KEYISM은 감정을 여는 열쇠로 내면의 세계를 시각화하는 감성 오브제 브랜드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여는 열쇠를 선택해보세요. “지금, 어떤 감정을 열고 싶은가요?” TransArts - 김민섭 우리는 때때로 창의성 있는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표현할 능력이 부족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분야 간의 상호 작용을 유도하는 새로운 하나의 실험으로써, 우리를 충족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더 다양한 방식으로 생성형 AI를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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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세연
작성일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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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민대학교 제 17회 조형전 MetaDEx: Meta-Design Exper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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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DEx: Meta-Design Experiment 2022. 11. 10~ 11.19 국민대학교 북악관 11층, 조형관 1층 Metaverse, Design & Experiment AI디자인학과 메타버스 가상전시 / 나에게 AI 디자인학과란? - 손아현 ‘나에게 AI디자인학과란?’ 질문에 대한 1기 학생들의 서로 답변을 모아 앞으로 다방면으로 뻗어나갈 AI디자인학과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메타버스 세계에 조형물로서 구축했다. mEtaMOTION : [EMOTION] - 김민승, 김승효, 박하경, 배정윤, 윤서연, 이효은, 홍채연 AI 사회 이후의 인간 실존을 ‘마음’에서 다시 찾고자 한다. 기술 중심의 발전 속에서 뒤로 밀려났던 인간의 마음·감정·의식을 다시 우선순위에 두며, 이를 새로운 실존의 방향으로 제안한다. Cloth in Human - 김유진, 안세정, 이민경, 이지윤, 임유리 유기체는 그 자체의 형상만으로도 아름다움을 지닌다. 과거 인류의 상위 계층은 미와 권력을 상징하는 유기적 형상을 몸에 걸쳐 자신의 위상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AI가 바라보는 ‘생명의 힘’은 무엇일까? AI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미래의 입을거리를 제안한다. AIDrawing - 이은서, 유영현, 김세아, 손원우 짧은 시간에 수많은 그림을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영상과 문장형 이미지 생성 웹을 통해 소개하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빠르고 손 쉬운 이미지 생성 도구 앞에서 디자이너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화두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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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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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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